[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전미라 인스타 |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딸과 롱다리를 자랑했다.
7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았던 주말 자전거데이트 #롱다리커플 #롱다리모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딸이 2인용 커플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가 훈훈함을 부른다. 그런 가운데 13살 초등학생임에도 엄마를 쏙 빼닮아 늘씬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