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김기방 아내 김희경, 쌩얼인데 이렇게 예쁘다고? "울 아들은 귀여우니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희경 인스타그램



김희경이 아름다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7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홈파티. 엄마 생일과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가 공존하는 공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는 진심.. 올해 클스마스까지 둘 생각... #엄마는쌩얼이지만울아들은귀여우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기방을 똑닮은 아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김희경은 전혀 꾸밈이 없어도 곱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기방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