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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경화, 골프장서 보니 더 예뻐 "내기의 진짜는 끝까지 가봐야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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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골프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7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나도 몰래 업로드되는 #성대현의내기골프 지난 번 낯가림은 좀 뒤로하고 점차...점차... 제 샷을 찾아갔는데요. 내기의 진짜는 끝까지 가봐야한다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골프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미소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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