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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유비, 세안용 머리띠에도 명품 로고..민낯에도 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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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민낯 미모를 뽐냈다.

7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조한 봄 날씨엔 스킨케어 필요하죠! 촉촉하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세안을 하고 있다. 완벽한 민낯임에도 굴욕 하나 없이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가 도자기처럼 하얗게 빛난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김고은)의 연애와 일상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세포 단위 심리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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