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발리댁' 가희, 러블리한 손하트 포즈..꾸안꾸 여신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 힘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며 꾸안꾸 여신에 등극했다. 특히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할 만큼 생기 넘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은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