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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양미라 아들, 엄마 얼굴에 침뱉기.."너만 행복하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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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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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유쾌한 모자 케미를 뽐냈다.

5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만 행복하면 엄만 괜찮아ㅋㅋㅋ 오늘은 이모부 말고 진짜 아빠랑 어디든 나가보자 #양말한짝잃어버리고 #엄마얼굴에침뱉기 #♥"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 서호를 안고 놀아주는 모습. 유쾌미 폭발하는 모자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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