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발리댁' 가희, 한국 급하게 돌아왔다 "자가격리 안전하게 마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는 가희가 한국에 입국했다.

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저찌하여 멋진 스케쥴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라며 "격리 생활 잘하고 안전하게 스케쥴 잘 마치길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경례를 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상복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가희는 2주 간의 자가격리 시간을 갖게 된다. 그는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 이따 저녁에 라방도 할까 봐요"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