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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라이머♥’ 안현모, 얼마나 아프길래?.. “연고 없는 아파트에서 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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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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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은 아픈데 가는 곳마다 에어컨이 추워서 (아직 4월인데..) 연고도 없는 아파트 놀이터에 한 시간 동안 누워 있었음 (시간이 떠서). 따땃하고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한 아파트 놀이터의 벤치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컨디션 난조에 휴식을 취해야 했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벤치에 누워 쉬는 모습. 이에 팬들은 어디가 아픈지, 많이 아픈지 걱정 가득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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