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이 눈부신 가운데 손태영과 권상우는 둘 만의 데이트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에 한 팬은 “그가 매우 추워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태영은 “완전 잘못 넘어갔다가.. 급예약에 아웃도어만. 또 하나의 추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