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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정가은, 혼자 나이 거꾸로 먹나 봐..한도 초과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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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가은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다요~~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의자에 두 발을 올리고 앉아 머리를 넘기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정가은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에스드림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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