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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신지, 단발머리도 완벽 소화..극강의 러블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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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코요태 신지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재생 버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는 셀카를 찍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윤기 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내추럴한 색상의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신지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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