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김강우, 서예지 논란 의식?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강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강우가 '내일의 기억'을 응원했다.

배우 김강우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내일의기억' 오늘 개봉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내일의기억 #4월21일개봉 #김강우"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화 '내일의 기억'은 주연인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이며 덩달아 잡음에 시달렸다.

이에 또 다른 주연인 김강우가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