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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민 아내' 김사은, 날씬한 43kg 뺄 살이 어딨다고 "마지막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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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성민의 아내 김사은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 김사은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전 마지막 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은이 다이어트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먹은 맥주와 안주가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김사은은 칼로리가 높은 맥주를 비롯해 먹태와 마요네즈 소스로 만찬을 즐겼고, 남편 성민은 "캬아....맥주, 어떤 맥주는 종류가 넘 많아서 좋아~~~"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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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0kg에 육박했다는 김사은은 자신만의 식단을 만들어 16kg을 감량한 바 있다. 남편 성민과 동반 출연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체크했고, 43.2kg을 유지했다.

당시 성민의 몸무게가 증가해있자, 김사은은 곧바로 다이어트 식단에 돌입했고 "이게 유튜브 조회수 650만을 돌파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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