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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지, 점점 예뻐지고 날씬해져..오렌지색으로 상큼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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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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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코요태의 신지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감사합니다~#정준하신지의싱글벙글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방송이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신지는 오렌지색 모자에 흰색 티, 그리고 모자와 비슷한 계열의 오렌지색 바지를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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