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오정연 인스타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에 만날 때도 이렇게 웃자. 너도, 나도- #집잘지키고잘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오정연의 싱그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오정연의 손길에 방긋 웃는 강아지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일했다. 현재는 tvN '나는 살아있다', STATV '숙희네 미장원', SBS CNBC '집사의 선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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