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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효성, 와이셔츠 차림에 시선강탈..청순+섹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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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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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9일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전효성은 숨겨지지 않은 글래머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흑백 필터도 뚫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SBS '원티드' tvN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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