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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한길♥'최명길, 화이트 슈트도 완벽 소화..넘사벽 세련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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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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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이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배우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좋고 공기좋고~~~~ 촬영 중"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하얀색 슈트를 입고 시크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넘사벽 세련미를 보여준 최명길은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81년도에 데뷔해 배우 40년 차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김한길과 결혼했다. 최명길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우아한 모녀', '그놈이 그놈이다', 채널A 시사교양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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