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윤현숙 인스타 |
윤현숙이 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Monday 그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상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날씨 #좋다 #콧바람 #한국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핑크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남다른 센스를 뽐내고 있다. 윤현숙의 미모 또한 더욱 물오른 듯 보인다. 환한 미소가 윤현숙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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