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윤현숙, 한국 돌아오더니 더 어려진 미모 "날씨가 너무 좋아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윤현숙 인스타



윤현숙이 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후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utiful Monday 그냥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상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날씨 #좋다 #콧바람 #한국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핑크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남다른 센스를 뽐내고 있다. 윤현숙의 미모 또한 더욱 물오른 듯 보인다. 환한 미소가 윤현숙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