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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카라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인형 미모 자랑…질투 부르는 비주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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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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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과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가수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와 함꼐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사람은 인형 미모를 과시하며 비주얼 자매 포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또 오해영', JTBC '열여덟의 순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나의 판타집'에서 활약했다. 허송연은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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