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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장예원 동생 장예인, 청초한 미모로 심쿵.."예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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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예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장예인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장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예쁜 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예인은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예인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다. 장예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예인은 지난해 10월 24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이기도 하며 현재는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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