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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우먼 정경미 둘째 딸 (사진 출처=정경미 인스타그램) 2021.04.18.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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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이자 개그맨 윤형빈을 닮은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 지킴이 엄마 뭐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경미와 윤형빈 부부의 둘째 딸이 정경미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3년 결혼한 정경미와 윤형빈은, 이듬해 첫아들을,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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