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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송도 부자 사장님' 현영, 바지 입었는데 안 입은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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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현영이 예쁜 무보정 비율을 뽐냈다.

17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님의 젤 큰 매력은 입었는데 안 입은듯한 느낌? 너무 편해요 살짝 헐렁하게 나온 팬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야외에서 편안해 보이는 바지에 핑크빛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핏 봐도 굴욕이 없는 8등신 비율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지난해 동아TV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라이프'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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