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한의사 남편♥' 장영란, 난해한 패션 등장…박미선 "너니까 소화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상큼한 봄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고왕2' 늘 재미있고 멋진 편집. 네고왕팀 진심으로 고마워요. 벌써 100만뷰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 보신 분들 킬링 포인트 #네고왕2 기분 좋은 매운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플라워 패턴의 패션과 땋은 머리, 프릴 미니 스커트까지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난해한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찐 텐션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박미선은 "너니까 소화가능한 옷"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지혜는 "밝은 언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