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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지영♥남성진, 여전히 알콩달콩한 복길이♥영남이 "오붓하게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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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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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 낮술. 오붓. 오랜만에 오붓하게 낮술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함께 낮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04년 결혼한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부부인 듯 알콩달콩하고 오붓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지영과 남성진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각각 복길이, 영남이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4년 실제로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으며, 남성진은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금강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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