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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블랙핑크 제니, 일상이 화보…꽃다발과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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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글레이즈(Glaze)와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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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1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Cute pic of me and dogs taken by mum. Flowers from my dashingdiva_official team”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제니는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커다란 꽃다발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헤어밴드를 하고 편안한 옷차림의 제니는 노메이크업 상태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엄마가 찍어줬다는 글에서는 귀여움이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줍은 듯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제니가 올린 영상에는 최근 제니가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데싱디바 글레이즈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데싱디바 기프트 박스를 열고 광고에서 직접 착용했었던 글레이즈의 대표 상품인 미러파우더 ‘실버 홀릭’과 프리미엄 주얼 글레이즈인 ‘샤인 위 아’를 구경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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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번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성료했으며, 제니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약 6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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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함께 한 데싱디바 글레이즈 광고는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는 물론 TV CF로 만나볼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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