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인스타 |
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후 집으로 출근. 힙시트 장착! 요즘은 힙시트도 좋구만~힙시트는 6개월이후에 쓰는게 좋다고 하네요! 아! 아기띠 추천해주세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힙시트를 장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퇴근 후 집으로 출근하는 바쁜 워킹맘 정경미의 육아 일상이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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