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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나영, 첫째 신우의 듬직함에 뿌듯.."동생에 감언이설+협박으로 잘 설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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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나영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신우가 이준이를 설득할 때가 너무 좋다. 감언이설도 섞고 약간의 협박도 넣어서 잘 설득한다. 이준이는 나에겐 잘 설득되지 않으나 형에게는 쉽게 설득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가 개울가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생을 잘 챙기는 두 살 많은 신우의 듬직한 자태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예능 '올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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