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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크레용팝 출신 웨이, 쌍수 후 더 예뻐졌어..인형 미모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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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웨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형 같은 셀카를 게재했다. 웨이는 사진과 함께 "안어울리는 옷이 없는 고급퀄리티 목걸이 언눙 겟하셔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웨이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웨이는 윙크를 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쌍꺼풀 수술을 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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