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정동원이 귀여움이 묻어나는 거품목욕 셀카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조에 누워 거품목욕을 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젖은 머리를 한 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모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올해 15살인 정동원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한 후 각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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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사진l정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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