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21개월이 직접 고른 옷 센스라니 '타고났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골라 입은 오늘의 유담이 OOTD(오늘의 옷차림). 유담이가 이제 크더니 여성스러운 옷을 좋아한다. 치마 입었다고 빙글 돌아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에 연보라색 원피스를 매치한 유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컬러 센스까지 남다른 매칭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아들 시욱, 딸 유담을 두고 있다. 유담은 지난해 6월 태어나 현재 21개월이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