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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유소영, 러블리 미소에 오늘도 심쿵 "따뜻해지는 게 아쉬운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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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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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인스타



배우 유소영이 역대급 미모를 방출했다.

9일 오후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너무나 예쁜 코트 발견!! 근데 몇번 못입어보규 날씨가 따뜻해지는것인가..? 추위를 심각하게타서 겨울을 극도로 싫어하는 난데, 날씨가 따뜻해지는게 이토록 아쉬운건 난생처음.. 올해 겨울에 교복처럼 입어줄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유소영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네이버TV '유부녀의 탄생', TRENDY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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