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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고민시, 김민희·조윤희와 정말 닮았네…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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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민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고민시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자 가게에서 먹방을 펼치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고민시는 김민희, 조윤희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민시는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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