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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상진♥'김소영, 딸 생각 뿐 "핫하다는 백화점, 유아차 끌고 오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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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김소영 인스타



아나운서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핫하다는 백화점에 일로 왔는데 진짜 크고, 빵집이 참 많다는 것을 확인. 3개월 쯤 뒤에 유아차 끌고 오기 좋겠어요. 오늘은 사무실 찾아 삼만리(많은 분들이 조언도 주시고 제안도 주셔서 감사히 검토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소영의 예쁜 눈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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