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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형빈♥정경미 둘째, 김경아 품 안긴 아기천사 "코로나 때문에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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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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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가 김경아 품에 안긴 둘째를 공개했다.

8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아이모. 우리 가족 다음으로 진이를 사랑하는 경아이모. 진이 백일도 다이어리에 체크해놨더라 ㅋㅋ 코로나때문에 이제야 만나네 ㅜㅜ 자주 와서 안아다오. 자주 와서 분유 먹여주오. 자주 와서 기저귀 갈아주오. 이놈의 코로나....... 갑자기 화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그우먼 김경아가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둘째 아기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의 절친 김경아와 아기의 아름다운 상봉이 흐뭇함을 더했다. 김경아의 따뜻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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