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딸 소울, 고사리 손으로 옥수수 들고 첫 먹방..아빠 붕어빵 귀요미

[헤럴드POP=천윤혜기자]

이윤지 인스타

배우 이윤지가 귀여운 둘째 딸 소울이의 옥수수 먹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사진올리려고셀카도찍었건만 #너에게진다 #유어마소울 #첫옥시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딸 소울이의 근황이 담겨 있다. 소울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옥수수를 들고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소울이의 일상에 랜선이모들의 웃음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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