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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제시카, 오늘도 인형 미모..언제까지 예뻐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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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시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카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사진과 함께 "Ciao"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자켓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제시카는 화이트 컬러의 백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제시카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9월 탈퇴했다. 지난해 소설 데뷔작 '샤인'을 출간하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제시카의 동생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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