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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동국 딸 재시, 15세에 벌써 미모 완성..갈수록 더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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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재시가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고루 닮은 듯한 완성형 비주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재시, 재아는 아빠 이동국, 동생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동국은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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