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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지우, 육아맘 고충.."하루 네 끼+간식 먹어도 육아가 빡세 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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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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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인스타



배우 한지우가 딸과 예쁜 투샷을 완성했다.

6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네 끼에 간식도 꽉 채워 먹는데 육아가 너무 빡세서 살이 빠져요...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만 시간이 주어진다면 등산, 필라테스, 반신욕 딱 요 세 가지 예비 엄마들 지금 많이 즐겨 놓으세요. 저는 나름 많이 즐겼는데도 그 때가 그립습니다 #육아스타그램 #11개월아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호피무늬의 아기띠를 멘 채 딸을 안고 있다. 딸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인형 자태를 뽐냈다. 붕어빵 모녀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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