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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채연, 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심쿵 부르는 넘사벽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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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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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가수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와서 .. 혼자 노는 중~ 끼약"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채연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 후 '둘이서', '다가와', '오직 너'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희망의 보이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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