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이현이 인스타 |
모델 이현이가 청량 미소를 뽐냈다.
5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월 하늘이 이렇게 맑고 아름다웠나. 놓치기 아쉬워서 촬영 중에 하늘 한컷.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휴대폰을 꺼내들고 파란 하늘을 찍고 있다. 이현이의 싱그러운 미소가 봄 분위기와 찰떡이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홍윤서, 홍영서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현이로그'를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