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지혜, 26개월 딸과 외출하더니 "먹을게 아무것도 없더라..햇반에 광천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이지혜가 딸과 외출해 인증샷을 찍었다.

3일 세무사와 결혼한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처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더라 편의점 햇반에 광천김 사리탕면 ㅋㅋ 미안해 우리딸"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새로운세계 #어른의맛 #세젤귀 #핵귀 #생후26개월아기 #못난애미를용서해 #서울대공원 #도시락필수"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야외에서 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와 라면, 김,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