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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EXID 출신 하니, 청청패션도 찰떡소화…물오른 시크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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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EXID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니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니아니희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하니는 세련된 비주얼을 통해 청재킷과 청바지로 완성한 청청패션도 완벽히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출연하고 있다. '아직 낫서른'은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 사이, 차가워지고 싶지만 여전히 뜨거운 나이 서른.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어른 로딩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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