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최여진, 대본보는 게 이렇게 예쁠 일?…샤워가운 입고 치명적 비주얼 자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여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최여진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이야♥ #미스몬테크리스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하얀색 샤워가운을 입고 대본을 쳐다보는 모습. 긴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여진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흠잡을 곳 없는 자태의 최여진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