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혜박, 벌써부터 엄마 닮아 기럭지 남다른 리아 "시애틀 날씨중 제일 따뜻했던 오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리아 인스타그램



혜박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자랑했다.

3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시애틀 날씨중 제일 따뜻했던 오늘♥ 거의 매일 오는 놀이터지만, 언니랑 함께오니 더 좋은 리아 계속 언니 손,손, 이러면서 손잡고 어디론가 이끌고, 언니 하는건 다 따라하고싶고...이렇게 행복하게, 기분좋게 노는 리아를 보고있으면, 힘든것도 다 사르르 녹는기분...내일도, 모레도 비오기 전에 실컨 놀이터에서 뛰어놀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의 딸 리아는 넓은 들판을 달리면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 리아는 엄마인 혜박을 닮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혜박은 2008년 5살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 씨와 결혼해 10년 만인 지난 2018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