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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임수향, 눈 오는 밤에 뜬 여신..수수해도 예쁨이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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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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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인스타



배우 임수향이 심쿵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오던 밤 아무도 없는 길거리 그리고 내일 밤 8시 vlive #수요일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눈 오는 밤 우산을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임수향의 환한 미소가 유독 아름답게 보인다. 수수한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근황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이 쏟아진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한 바 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던 형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갈 수 없는 길, 운명 속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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