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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36kg 뺀 슈퍼주니어 신동, 어플 때문에 턱이 바뀌네(ft.시원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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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멤버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듬 타는 마사장 & 예송송”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셀카 영상을 찍는 척하다가 뒤에 있는 시원과 예성을 잡는다.

시원과 예성은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신동 역시 이를 보며 흐뭇하게 함박웃음을 터뜨린다. 무엇보다 어플 때문에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갸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해 36kg을 감량했다고 자랑한 신동은 최근까지도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1월에는 “대박사건---!! 너무 잘나와서 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 만족만족!! 감사합니다.. 인생샷 나왔네유~ㅠㅠ”라며 증명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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