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43세에 얻은 귀한 딸 자랑 "힘들 때마다 보는 영상"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딸 혜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인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힘들때마다 제가보는 영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담겼다. 특히 혜정의 풍성한 속눈썹과 천사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함소원은 귀한딸 혜정을 향해 무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어 공감과 응원을 불렀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진화와의 결별설에 휘말렸으나 일시적인 갈등이었다고 이를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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