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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진세연, 카페 빛내는 형광등 미모…청순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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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진세연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아지이마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진세연은 양털 후드티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전현무와 같이 MC로 낙점돼 활약한 바 있다. 그해 6월 종영한 KBS 2TV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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