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영희가 남편과 마실 나간 일상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복 운동을 마치고 동네 마실 자네 점점 멋이 나는구려~ 내 등빨은 자네와 흡사해 지는구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비슷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두 사람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끌었다.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에게 "자네 점점 멋이 나는구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