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김새론 인스타 |
김새론이 나쁜 시력으로 생긴 웃픈(?)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김새론은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가 안경 '안경 매니저'에서 샀냐고 한다. 아니야 아니라구 눈 나빠서 압축이 더 이상 안 돼서 그래.."라는 글이 적혀있다.
사진 속 안경을 쓴 김새론은 두꺼운 안경 렌즈에 굴절되어 보이는 얼굴을 인증했다. 한눈에 봐도 안경테를 빠져나온 렌즈 두께는 김새론의 안 좋은 시력을 가늠하게 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 2019년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